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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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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MB
역사.문화
서애 류성룡
아인북스
모두
징비록은 임진왜란의 경위와 전황에 대한 충실한 묘사에 그치지 않는다. 조선과 일본 명나라 사이에서 급박하게 펼쳐지는 외교전을 비롯하여, 전란으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생활상, 전란 당시에 활약한 중요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인물평까지 포괄하고 있다. 따라서 징비록은 임진왜란에 대한 입체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지러운 난리를 겪을 때 책임을 맡아서 위태로운 판국을 바로 잡지도 못하고 넘어지는 형세를 붙들지도 못하였다."며 스스로를 책망하는 류성룡의 모습은 당시의 백성들에게 때늦은 후회로밖에 들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날의 근심거리를 그치게 한다.'는 <시경>의 구절로 자신의 책제목을 대신한 류성룡의 마음가짐만큼은 수백년의 시간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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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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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은
지은이 서문
징비록 1
1. 일본국사 귤강광이 다녀감
2. 일본국사 의지 등이 옴
3. 통신사 황윤길 등이 일본에 다녀옴
4. 명을 치겠다는 일본국서가 말썽
5. 다급한 전쟁준비
6. 이순신의 발탁
7. 신립장군의 됨됨이
8. 임진왜란 발발
9. 영남 여러 성의 함락
10. 급보가 연잇고, 신립 등이 달려감
11. 김성일의 논죄
12. 김늑의 민심수습
13. 상주 싸움에서 이일이 패주함
14. 서울의 수비와 임금의 피란
15. 신립이 충주에서 대패함
16. 임금이 피란길에 오름
17. 왜적이 서울에 들어옴
18. 삼도순군이 용인 싸움에서 무너짐
19. 신각의 승리와 억울한 죽음
20. 임진강 방어선이 무너짐
21. 왜적이 함경도로 들어옴
22. 이일이 평양으로 쫓겨 옴
23. 명나라 사자가 옴
24. 임금이 평양성을 떠남
25. 왜적이 평양성에 들어옴
26. 임금은 정주, 선천으로 향하고
27. 임금이 의주에 이르고 원병이 옴
28. 명나라 구원병 5천 명이 달려옴
29. 구원병이 평양성 공격에 실패함
30.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왜적을 격파
31. 조호익의 충성심
32. 전주의 방어전과 정담 등의 용전
33. 평양성을 공격했으나 실패
34. 명나라 심유경의 강화회담
35. 경기감사 심대의 죽음
36. 원호가 왜적을 쳐부숨
37. 권응수 등이 영천을 수복함
38. 박진이 경주를 수복함
39. 의병이 일어나서 왜적을 무찌름
40. 이일이 순변사가 됨
41. 왜적의 첩자 김순량을 잡아 죽임
징비록 2
42. 평양성을 수복함
43. 이일 대신 이빈을 순변사로 임명
44. 명군이 벽제 전투에서 패배
45. 권율의 행주대첩
46. 굶주리는 백성들을 구제함
47. 심유경의 적극 강화책
48. 서울이 수복됨
49. 진주성이 무너짐
50. 임금이 서울로 돌아옴
51. 이순신의 하옥
52. 명나라 군사가 다시 옴
53. 원균의 대패로 한산도 수군 전멸
54. 황석산성 싸움의 패배
55. 이순신을 다시 수군통제사로 삼음
56. 남원성이 함락됨
57. 이순신이 진도에서 왜적을 쳐부숨
58. 왜적이 남쪽으로 물러감
59. 명나라 장수들의 전황
60. 이순신의 최후의 결전
61. 이순신의 인품
62. 이순신의 삼엄한 경비
녹후잡기 (錄後雜記)
63. 전란의 조짐
64. 괴이한 일들
65. 왜적의 간사한 꾀
66. 지형활용이 승패를 좌우하는 법
67. 성곽을 굳게 지키는 묘법
68. 진주성 포루 축조
69. 왜적을 막아낼 방도를 강구함
70. 임진강에 부교를 놓음
71. 훈련도독을 설치함
72. 심유경의 강화협상 노력
징비록 해설
연보
징비록은 임진왜란의 경위와 전황에 대한 충실한 묘사에 그치지 않는다. 조선과 일본 명나라 사이에서 급박하게 펼쳐지는 외교전을 비롯하여, 전란으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생활상, 전란 당시에 활약한 중요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인물평까지 포괄하고 있다. 따라서 징비록은 임진왜란에 대한 입체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지러운 난리를 겪을 때 책임을 맡아서 위태로운 판국을 바로 잡지도 못하고 넘어지는 형세를 붙들지도 못하였다."며 스스로를 책망하는 류성룡의 모습은 당시의 백성들에게 때늦은 후회로밖에 들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날의 근심거리를 그치게 한다.'는 <시경>의 구절로 자신의 책제목을 대신한 류성룡의 마음가짐만큼은 수백년의 시간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류성룡은(1542-1607) 임진왜란 때 선조임금을 수행하여 왜군을 물리치는데 큰 역할을 했던 재상(영의정)이다.
류성룡은 정치가로 경제, 군사 전략가로 생의 대부분을 활약했다. 그래서 영의정 재임 시에도 이순신 장군에게 <증손 전수방략>이라는 병서를 지어주고 실전에 활용하게 하였다.
1590년 통신사로 왜국의 정세를 살피고 온 뒤로 말년까지 전란에 휩싸인 나라의 중심을 세우는데 전력하였다.
류성룡의 저술서로는 <서애집>, <신종록>, <영모록>, <상례고증>, <관화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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